우왕 ㅋ 굳 ㅋ










아 옛날에는 가요 같은거 진짜 안좋아했는데 말야.

요새 간혹 티비 돌리다가 우연히 가요 프로그램 걸리면 계속 보게 된다..

소녀시대는 역시 묘하게 남성의 환타지를 자극한단 말야,

뮤비 초반에 탱구가 '어흥' 하는거 ㅏㅓㅇㄹ머 ㅠㅠ

보니까 서현이랑 유리인가? 얘네들이 요즘 제일 좋다. 으흐ㅡ흐ㅡ흐

by 호돌이 | 2009/01/11 23:59 | 트랙백 | 덧글(0)

Sade - No Ordinary Love





(용량이 커서 압축을 많이 했더니 음질이 좀 날카롭다)


오랜만에 집에 지내면서 좋은점중에 하나는

예전부터 모아왔던 음악 씨디들을 한두개씩 꺼내서 마음껏 들을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카이스트에 있으면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니까

학교에서는 아무래도 집에서 가져왔던 몇장만 듣게 되고 그나마도 질려서 좀 듣다 말게된다.

암튼, 지금까지 형이랑 같이 모은 씨디들이 대략 100장을 조금 넘는거 같다.

씨디 컬렉션을 쳐다 보고 있으면 뿌뜻하기도 하고,
 
'이런것도 있었구나' 하면서 중딩 때 듣던 앨범들도 발견하곤 한다.


엄마 아빠가 미국에서 들었던 앨범에서 뭐 있을까 해서 꺼내봤다가

문득 Sade의 앨범이 눈에 띄어서 '아! 어렸을때 이거 많이 들었었지' 하고 느낌이 왔다.

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좋아서 요새 MP3로 뜬 다음에 열심히 듣고 있다.


한국에는 잘 안알려졌지만 1991년 미국에서 당시 인기 있었던  흑인 여성 보컬 Sade(싸데).

장르는 말하기 정말 애매한데 퓨젼 재즈비슷한데 정확히는 아니고.. 잘 모르겠다.

Love Deluxe 앨범의 대표곡이 바로 No ordinary love 이다.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감성이 잘 베어나오는 잔잔하고 차가운 느낌.

비트있게 깔리는 저음과 신디의 싸늘한 EP, 최적의 타이밍에 들어가는 기타의 디스트 배킹,

악기들의 연주 속에서 Sade 특유의 보이쉬스런 목소리가 어우러져 최고의 분이기를 자아낸다.

비록 이곡은 아니지만, 사회적 이슈들을 노래화한 다른 노래들의 가사를 이해해보는것도 또한 Sade 노래의 감상 포인트이다. 

by 호돌이 | 2009/01/06 23:43 | MUSIC | 트랙백 | 덧글(2)

Year 2009 : New Year's Resolution



한달여 간의 침묵을 깨고 포스팅!


새해가 밝았다.

지난 2008년을 돌이켜 보면 목표도 이루고, 경험도 쌓고, 지친 몸을 재충전 할수 있는 기회였다고 본다.

그렇다고 후회가 안남는것은 아니다만 여지껏 달려온 세월들과는 뭔가 다른 한해였다고 할까?

국제적거나 국내적인 사정도 그렇고 극변의 시기였다.

뭔가 나 자체로 만족 할만한 변화라면 아카데믹하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막연히 그냥 막 살아온 지난 3년 보다는 나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나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도 찾고 또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다시금 반성 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럼 앞으로 2009년에 무엇을 할까!

그래서 나의 새해 다짐을 정해보기로 했다.

기왕 할거면  남자답게 '여친 만들기' 뭐 이딴거 말고, 좀 더 도전적이고 aggressive 하게 정해야지.

고심끝에 정한 새해다짐

1. 독일가기

2. 독일어 공부하기

3. 독일가서 독일누나들이랑 놀기...

4. 재수강하기


뭐 이 정도만 하도록 할까?

써놓고 보니 매우 빡세 보이지만, 왠지 가뿐하게 할 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이 솟아오른다....;;;


by 호돌이 | 2009/01/05 23:54 | etc | 트랙백 | 덧글(4)

2M B 패러디




싱크로율 대박

by 호돌이 | 2008/12/16 11:42 | etc | 트랙백 | 덧글(4)

Crazy about - GT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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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간 식음을 전폐(?)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매우 열심히 게임.. GTA4

콘솔로는 오래전에 나왔지만, 12월 초에 PC판이 정발되면서 드디어 할수 있게 되었다.


뭐 말하자면 범죄 게임정도라고 할수 있겠다. 알바니아계의 불법이민자 니코의 복수극이 메인 스토리.

by 호돌이 | 2008/12/13 17:52 | etc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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